홍천 맹글청소년교육사회 협동조합
내촌지역은 지리적으로 먼 거리지만, 마음의 거리는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내촌초등학 교육지원형
교 아이들은 즐겁게 영상촬영에 참여했고, 그 즐거움은 마을의 이야기만을 담아내는 즐거
움은 아니었다. ‘마을공동체를 이야기하면서 나의 모습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뿌듯했고 우
리의 핑크빛 미래를 상상해 보게 되었다. 환경정비형
소득사업형
문화예술형
135 복지봉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