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대표 박종태 이장의 제안으로 문화적 혜택을 못 보시는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보여드리자는 이야기로 시작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지역에 문화마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며, 소박하고 정겨운 마을을 만들어 "머물고 싶은 마을", "다시 오고 싶은 마을"의 분위기 조성으로 도농 간 서로 상생하는 마을을 만든다.

 ∘마을소식지 만들기 (상,하반기 연2회)

∘주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 (3월부터 11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7시)

∘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강좌 (공예품 만들기,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글짓기교실)

∘ 휴대폰 활용법 (상,하반기 2회씩)

∘ 건강 강좌 (분기별 1회씩 4회)

∘ 꽃마을 만들기 (봄, 가을 총 2회 식재)

∘ 선진지 견학

∘ 마을 안내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