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 67
마을 내 방파제 담벼락은 관광객들이 보는 마을의 첫 이미지다. 담벼락 주변에 해양 쓰레기와
공사의 흔적들로 어수선하여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담벼락 환경 정비를 하기위해 형성 되었다
마을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의 단합을 이루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여 향후 주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진단위(항목) | 세부추진내용 |
○벽화 그리기 교육 | ○공동체 구성원 내 재능 교육 |
○주민들 의견 수렴 | ○벽화 장소 및 그림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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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