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분들과 함께 마을텃밭 가꾸기를 하면서 화합을 다지고 있던 중

자연스럽게 마을주민이 함께 텃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한울타리 마을주말농장은 다문화가족 및 새터민, 마을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기르며 마을

구성원간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그 외에 농업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