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1호 임도의 도보여행 명소화 등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의 현장 탐방, 토론과 설문조사가 이뤄졌다. 게스트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오는 10월 대한민국 1호 임도를 활용한 트레킹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재 의원은 "지역의 아름다운 숲길을 관광화 해 산림 레포츠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현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4-05-13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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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74496?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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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 대한민국 1호 임도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민·관이 나섰다. 홍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게스트(GUEST)는 지난 12일 두발로 산악회(회장 안정수), 도사곡리(이장 윤삼병) 주민 등과 함께 상오안리 며느리재~ 도사곡리 일원 대한민국 1호 임도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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