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1월 신동읍사무소가 이전하기 전까지는 많은 유동인구로 마을이 생기가 돌았지만 읍사무소의 이전, 함백탄광의 폐광으로 인한 지역경기침체 및 인구감소, 주민의 고령화로 마을이 쇠퇴의 길을 걷게 됨

이러한 마을현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위원회를 ‘예미1리마을발전추진위원회’로 개편하고, 더 살기 좋은 마을, 따뜻한 마음과 문화가 흐르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활동을 5년째 추진하고 있음

2019년4월부터는 ‘의림천’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예미1리,3리,7리 등 3개마을이 ‘의림천 살리기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면서 ‘의림길마을 공동체’로 공간적 범위 확대와 문화․정서적 공동체감 확산을 꾀하고 있음

살고싶은 마을, 문화와 경관이 어우러진 온마을공동체

효율적 마을조직 체계 수립,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성공 추진

생활경관 공동체 및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