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로 35년간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아파트 주민 자녀들을 무료로 대학을

찾아주고 상담, 4년간 내담자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 자녀의 진로가 바로 서려면 엄마들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7년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지자체 자치회장과 더불어 진로주간을 실시하여 마음 놓고 자녀의 교육에 대하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자녀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