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들어와 다양한 주민들이 모이게 되었고, 젊은 세대 부부들이

교육을 중심으로  마을 및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공동육아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부모들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에 힘썼으며 육아문제

해결 및 세대간 교류를 통한 소통도 지원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을 목표한다.